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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챔피언십 3R] 김효주, 10타 차 선두…'메이저 퀸' 예약
조회수 :453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김효주 선수가 10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예약했습니다.

김효주는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중간합계 12언더파를 친 김효주는 2언더파로 공동 2위인 허미정, 이정은, 임희정, 이소미를 무려 10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2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1위였던 김효주는 이날 10타 차로 멀찌감치 달아났습니다.

KLPGA 투어 사상 최종일 최다 타수 역전 우승 기록은 8타입니다.

2009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유소연(30)을 시작으로 2018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배선우와 같은 해 SK네트웍스 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박결 등 8타 차를 뒤집고 우승한 사례가 세 번 있었습니다.

지난주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도 안나린이 3라운드까지 10타 차 선두를 달리는 등 KLPGA 투어에서는 2주 연속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선두와 2위 간격이 10타로 벌어졌습니다.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의 안나린은 4라운드에서 한때 2타 차까지 따라잡히기는 했지만 결국 4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이후 4개월여 만에 시즌 2승, 투어 통산 12승(아마추어 시절 1승 포함)을 달성합니다.

또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이번 대회에서는 2014년 이후 6년 만에 패권을 탈환할 수 있습니다.

올해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는 5월 KLPGA 챔피언십 박현경(20), 6월 한국여자오픈 유소연이 우승했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한화 클래식은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습니다.

이 대회 전까지 평균 타수 69.096타로 1위를 달린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큰 격차로 우승할 경우 평균 타수 1위 굳히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우승 상금 2억 4천만원을 받으면 현재 4위인 상금 부문에서도 선두로 나서고,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5위에서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오릅니다.

1언더파의 최혜진(21)이 단독 6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은 더블보기 2개에 15∼17번 홀 3연속 보기 등에 발목이 잡혀 이날만 4타를 잃고 이븐파 216타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 기사 제공 - SBS뉴스 주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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