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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026시즌 KLPGA투어의 열 번째 대회인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오는 5월 29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예선: 6,853야드, 본선: 6,74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2013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성장을 함께해온 MBN 매일경제와 2024년부터 공동 주최로 참여한 Sh수협은행이 함께하며 올해도 한층 풍성해진 부상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 찬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골프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양보 없는 도전에 나선다. 먼저 지난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윤지(26,NH투자증권)가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정윤지는 “작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던 특별한 기억을 품고 오랜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과정과 리듬에 몰입하며 한 샷 한 샷 집중해 정윤지다운 플레이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맞서는 경쟁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지난주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태국 출신 최초로 KLPGA 정규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짜라위 분짠(27,하나금융그룹)도 내친김에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짜라위 분짠은 "지난주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며 "티 샷의 정확도와 쇼트 퍼트에 집중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나의 플레이를 믿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올 시즌 우승자 임진영(23,대방건설), 유현조(21,롯데), 방신실(22,KB금융그룹)도 이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을 노린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전예성(25,삼천리), 박현경(26,메디힐)과 지난주 아쉽게 단독 2위를 기록한 이율린(24,두산건설 We've), 지난주 생애 누적 상금 50억 원을 돌파한 이다연(29,메디힐) 등 KLPGA 대표 선수들도 시즌 첫 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아울러, 역대 챔피언들의 출전도 눈길을 끈다. 본 대회 유일하게 2연패를 달성한 박민지(28,NH투자증권)와 2022년 우승자 이소영(29,메디힐)이 출전해 다시 한번 정상 탈환을 노린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더스타휴 골프&리조트는 고저차가 심하고 정교한 샷 컨트롤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코스다. 블라인드 홀과 경사가 가파른 다운힐 티 샷 홀이 다수 포진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린 위의 복잡한 언듈레이션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정교한 티 샷 랜딩 지점 확보는 물론, 보이지 않는 그린의 단면까지 머릿속에 그리며 공략해야 하는 상상력이 이번 대회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도 마련됐다. 먼저 모바일 앱 ‘파트너뱅크’를 활용한 갤러리 초청 이벤트와 대회 공식 SNS 연계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골프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최사는 대회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버디웨이브홀(14H)’과 ‘채리티존(18H)’을 운영한다. 14번 홀에서 버디가 기록될 때마다 1백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되며, 18번 홀 기부 존에 볼이 안착할 때마다 1회당 1백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이렇게 누적된 기부금은 수협재단을 통해 어업인 복지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h수협은행, MBN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웨이브(WAVVE)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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