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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 김민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2026-10-0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김민솔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민솔은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김지수, 윤수아, 서어진, 이승연, 박보겸, 문정민 등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메이저 1승 포함 3승을 올리며 현재 다승과 상금랭킹, 대상 포인트에서 서교림(4승)에 이어 2위를 달리는 김민솔은, 지난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에 이은 두 번째 메이저 우승과 시즌 4승을 노립니다.

지난달 메이저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제패한 박보겸이 1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 역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올 시즌 메이저 1승 포함 4승을 거두며 다승과 상금랭킹,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는 서교림은 첫날 2오버파 공동 22위에 자리했습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연승을 달성한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 출전했는데, 1라운드에서는 1오버파,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4일)까지 열립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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