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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2R]유현조·서어진, KLPGA 최종전 2R 공동 선두

2026-11-08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평균 타수 타이틀을 차지했던 유현조가 시즌 최종전 우승에 다가섰습니다.

유현조는 파주시 서원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로 서어진과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1라운드에서 이글과 홀인원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물오른 샷 감각을 뽐냈던 유현조는 2라운드에서도 날카로운 샷을 이어가며 순위표 맨 위에 자리해 내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3승과 개인 통산 5승 달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서어진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유지해 내일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지난주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이예원은 선두와 한 타 차 단독 3위로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김민솔은 합계 3언더파로 공동 16위, 시즌 4승의 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은 합계 1언더파, 공동 28위로 우승권에서는 멀어졌습니다. / 기사 제공 - SBS 손근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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