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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FR] 김민선7 우승…시즌 2승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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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김민선(김민선7) 선수가 우승해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김민선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더헤븐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김민선은 2위 장은수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하고 올해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2승째를 거둔 김민선은 통산 3승이자 시즌 2승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서교림(4승), 김민솔(3승), 김효주(2승)에 이어 네 번째 다승자가 됐습니다.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을 받은 김민선은 시즌 상금 9억 원을 돌파하며 상금랭킹 3위로 올라섰습니다.
지난달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데뷔 10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달성한 장은수가 합계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차지했고, 최종 라운드에서만 6언더파를 몰아친 이세희가 합계 7언더파 단독 3위로 마쳤습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18살 아마추어 국가대표 양윤서가 박민지와 함께 공동 4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시즌 다승(4승)과 대상 포인트, 상금랭킹,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은 합계 이븐파,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 기사제공 - SBS 서대원 기자
